강제추행변호사CJ ENM은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콘텐츠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플랫폼 성장 가속´을 목표로 △콘텐츠 양적, 질적 성장(웰메이드 콘텐츠 중심 Hit-ratio 및 블록 확대로 통합 광고 및 콘텐츠 커머스 시너지 확대) △글로벌 가속화 원년(콘텐츠, 티빙, 음악 중심 글로벌 사업 강화, HIP 확보 가속화로 경쟁력 확보) △디지털 플랫폼 강화(멀티 포맷·장르 콘텐츠 확대 및 국내외 파트너십 바탕으로 가입자 성장, 고객 활동성 확대) △커머스 부문 MLC전략(대형IP, 상품 경쟁력, 외부채널 연계를 통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 가속화 전략) 등을 발표했다.
CJ ENM이 발표한 콘텐츠 전략 자료를 살펴보면, 드라마 부문에서는 분기별 텐트폴 전진배치를 통한 제2의 ´눈물의 여왕´을 창출하고 수목 드라마 블록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예능 부문에서는 이미 검증된 시청률과 화제성을 가진 예능의 시즌제를 확대하고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등에서는 차별화 신규 예능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티빙을 멀티장르 콘텐츠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2027년 가입자 1500만을 목표로 스포츠, 뉴스 등 LIVE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숏폼 콘텐츠 등 소비자 경험 확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성추행변호사2025년 주요 콘텐츠 라인업으로는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뿅뿅 지구오락실 3´, ´언니네 산지직송 2´, ´월드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환승연애4´와 나영석 PD의 신작 예능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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